본문 바로가기

라븅이/감성청년

친구들과의 여행

내가 자꾸 부러워하면서

 

뭐라고 해서 짜증이 날 것 같아요... ^^

 

사실 부러워 장난을 막 치고 싶을 정도로

 

그리고 한편으로는 정말 이런 적이 없는데

 

불안하기도 하구...

 

내가 없는 여행은 불안하네.

 

신기하지? 불안하다는게

 

그건 되게 좋은 감정 같아

 

잘 다녀오고 즐거운 시간 가득 가득 만들기 바래.

 

 

'라븅이 > 감성청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처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2) 2013.06.18
절대요~  (1) 2013.06.17
하루하루 더  (1) 2013.06.10
잘하는구만  (1) 2013.06.08
꿈을 깬 느낌  (1) 2013.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