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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탄 다소니/홍콩&마카오

홍콩 센트럴 숙소 바우히니아호텔 솔직후기

이번 홍콩 여행의 첫번째 숙소
바우히니아 호텔 센트럴.
바우히니아가
나름 체인인지..
침사추이에도 있고 여러군데에 있는데
저는 센트럴 점에서 숙박.



바우히니아 호텔 위치와 가는 법
위치는 셩완역 바로 앞이에요
제가 찾은 가장 편한 길은
셩완역 B번 출구로 나와서 왼쪽길로 직진
바로 앞 횡단보도를 건너고

100미터 정도? 가다가
첫번째 골목에서 자회전 하면 바로 보여요
셩완역에서 걸어서 2분 정도...
엄청 가까워요. 그리고 b번 출구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음 ㅋㅋㅋㅋ ​



너무 늦고 정신 없어서 로비는 못찍었는데
뭐 그냥 좁아요 ㅋㅋ
차마시고 분위기 좋은 로비는 아님.
체크인을 하고 방으로 갑니다.​


오..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내부.
하도 후기에.. 좁다 더럽다 불친절하다 ㅡ
그래서 일도 기대 안하고 갔는데 ㅋㅋ
생각보다 넓고 깨끗했어요.
우리는 트윈베드룸 중 제일 싼곳을 예약.


구석탱이에 냉장고와 커피포크가 있고
나름 각종 차도 있고
물고 500보다 큰..
아마도 750은 되보이는

생수를 두병 제공합니다.



옷장도 있고..​



화장실도 깨끗.
욕조는 없는 샤워부스지만

어메니티도 다 있고.
뜨신물 잘 나옴.
다만.. 응아를 하면 물은 두번 내려야 함 ㅋㅋ​


가방은.. 침대 옆 창가쪽에 책상이랑
짐 둘 만한 곳이 있어서 ㅡ
큰 가방 두개 정도는 들어갑니다.​



그리고!! 가장 만족했던 아기 침대
그냥 혹시나 하고 물어봤는데
남은 침대가 있으면 빌려준다며 ㅡ
심지어 방으로 가져다 주고 게다가 무료!
우리 딸이 진짜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다음은 ㅡ

바우히니아검색시 가장 많이 나오는 평.
외부는 볼게 없다 ㅡ
그냥 창문은 안 여는 걸로 ㅋㅋㅋㅋㅋ
다른 분들은 앞에 건물이 있았다는데
저희는 도로가 똭 ㅋㅋㅋ

눈 앞에 차가 슝슝
그래도 건물이 없어서 밝았고
생각보다 차 소리 안나고 조용했어요.

그러나.. 홍콩의 야경따위는 기대 하면 안됨



자 다음은 조식.
바우히니아는 숙박에 무조건 조식 포함.
시간은 아침 7-10시

오후에도 4-7시에 간식을 줍니다!



이건 참 좋은점인듯
합니다.
여튼 조식을 먹으려면

방키로 여기를 찍어야 해요
그럼 문이 열리며 ㅡ 밥을 줍니다​



단, 거의 공짜인 대신
막 엄청 멋진 조식은 아니에요 ​



사과주스, 오렌지주스, 커피, 요플레, 사과
그리고 빵 3-5가지.
그래도 이게 어디임.. ㅋㅋ



하지만 빵을 잘못 고르면
이런 정체 불명의 빵이 나오기도 함 ㅋㅋㅋㅋ​



그래도 매일 아침 ㅡ
쥬스와 커피와 빵과 사과로
그럭저럭 잘 해결했습니다.​



그리고! 세탁실도 있어요.
4층 조식 먹는 곳 옆에 운동하는 곳이 있고
그 안쪽에 있어요.
세탁기20 홍콩달러(10짜리 두개 넣어야함)
건조기도 20홍콩달러(얘고 10짜리 두개)
세탁
시간은... 정확하진 않지만
두개 다 하는데 2시간 정도 걸린거 같아요

세탁기도 건조기도 얼마나 걸리는지
알려주지 않아서...
그냥 기다려야 하는 단점과...

아주 깨끗하진 않지만...
딸래미의 토가 잔뜩 묻은 손수건을 그냥 들고 다닐수가 없어서 ㅋㅋ 나름 유용했음.
문은 11:30에 닫는다고 하니 사용하실 분들은 그 전에 ㅡ



여튼 2박을 했던 바우히니아 호텔에 대한
나름의 총평.
1. 친절함
엄청 불친절하다는 평을 보고 갔는데
직원따라 다른것 같아요.
체크인 해준 여직원은 진짜 친절 왕친절.

2. 위치 좋음
셩완역에서 도보 2분,

제니베이커리도 도보 5분
웨스턴 마켓 도보 5분... 나름 위치는 괜찮은거 같아요
센트럴 역에서는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는 듯

3. 방 양호
어짜피 엄청 비싼 호텔에 있을건 아니니
가격대비 전 만족했어요.
단, 고급진 호텔은 아니니 참고

전반적으로 저는 만족했습니다.
오고가는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어짜피 방에서는 씻고 잠만 자는 스타일이라
그런 분들에게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