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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니와 라븅이/이것저것 리뷰

야구르트얼려먹기! 미니팝샀어요

야구르트가 맞나 요구르트가 맞나..
야하튼 그걸 좋아하는 다소니.


그리고 라븅이는 야구르트 얼려먹는걸 좋아함.
문제는.. 그냥 얼리니까 케이스가 팽창해서
터짐.. 냉동실이 매우 드러워 집니다.

그리하여 구입한 미니팝.
인터넷에서 만원정도 하는데 이마트에서 빅세일함.


그래서 메이드인 차이난데 그냥 샀습니다.
싸니까..


구성은 이러합니다
몸통과 막대기 끝





심플하기도.:
몸통에는
얼릴 무언가 ㅡ 야구르트나 콜라나 ..
그런애들은 넣고
막대기는 그냥 꽂으면 됩니다

그래도 나름 과학적으로 ㅡ
얼린이후에 잘 빠져나오라고 몸통아래를 말랑 말랑한 소재로 했습니다






몸통 전체는 요래 생겼습니다
다 좋은데.. 큼 ㅡ
그리고 이상한 모양으로 멋내서.. 자리를
엄청 차지함 ㅡ_ㅡ





뭐 야하튼 얼리시 시작!
야구르트를 잔뜩 넣고 냉동실에 넣습니다
한칸에 야구르트 반개 정도 들어갑니다






이제 먹어볼께요 !
뒤를 꾹 누르니 쏙 빠집니다 ㅋㅋㅋ
신기방기






동그람
귀여우
맛있음 ㅋㅋㅋㅋㅋ

크기는 되게 작아요 ㅡ
먹성 좋으신 분들은 간에 기별도 안갈 양
그래도 맛나고 편리합니다.
그리고 말캉 말캉해서 사용하기도 편하고
세척도 편리합니다

딱 하나 ㅡ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거 ..
중국산이라는거
빼곤 대 만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