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6 썸네일형 리스트형 탈린맛집 볶은 아몬드! 가격은 2.9유로 탈린에서 꼭 먹어야 할 볶은 아몬드! 여기는 에스토니아 탈린입니다 당일여행중인 다소니. 여행하다 보니 배가 고파졌습니다. 그래서 먹게된 볶은 아몬드! 탈린의 메인 먹거리입니다. 탈린간 사람들이 꼭 간다는.. 그 볶은 아몬드. 탈린 곳곳에 팔긴 하는데 제일 유명한 가게는 메인광장 근처에 있는 여기! 그냥 길거리 자판대에서 팝니다. 저런 이상한 옷 입은 언니들이 팜 맛은 여러가지 종류가 있고 샘플로 먹어볼 수도 있어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마늘맛 달달한 맛.. 뭐 그랬던거 같음. 다 먹어봤는데 그냥 기본이 제일 맛있습니다. 볶은 아몬드 가격은 2.9유로. 큰 냄비에 언니가 볶고 있고.. 주문하면 그 자리에서 담아줍니다. 이렇게 옛스럽게 종이에 싸서 줌. 자 ㅡ 제가 한번 맛보겠습니다 ㅋㅋ 탈린의 명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