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잘 못먹는 1인.
뭔가 레몬 레몬 한 맥주가 팔길래 사봤습니다
이름은 바르카 라들러.
독한 술은 싫고
일본에서 먹는 센토이 맥주를 기대하고 구매.
가격은 3500원. 홈플러스에서 구매함
자 그럼 바르카 라들러 집중 탐구.
폴란드 술이고. 레모네이드가 60% ㅋㅋㅋㅋㅋ
알콜 농도는 2% ㅋㅋㅋㅋㅋ
이것은 술인가요. 아닌가요 ㅋㅋㅋ
그럼 제거 한번 먹어볼게요
똥센스 신랑이 거품을 저렇게나 많이..
그 맛음!!
맛있습니다 ㅋㅋㅋㅋㅋ
하나도 안씀.
바르카 라들러 맥주에 대해
조금더 자세히 이야기 하자면
1. 맛있고 안씀.
음료 맛은 아니에요. 맥주 맛이긴 한데 진짜 진짜 순한 맥주.레몬 맛이 살찍 나긴 하는데 아주 순하고 맛있는 맥주.
2. 안 취함
2%라서 그런지.. 진짜 하나도 안취함 ㅋ
제 취사량은 소주 3잔.
참고 하세요.
안쓰고 맛있는 맥주 찾는 분들이라면
바르카 라들어 레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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