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육식위주의 식습관을 추구하는 1인.
그러나... 그러다 죽을수도 있다는
여러 사람의 충고에 따라
야채를 먹어보기로 합니다.
그리고 선택한 드레싱은
오리엔탈 드레싱
요즘 제가 매일 먹는 샐러드는 이래요
양상추, 딸기나 바나나, 크렌베리
계란과 파프리카
여태 도전한 소스와 간단한 평
1. 코을슬로 드레싱
맛있는데 좀 달다.
질감이 질퍽거려서 한번에 많이 먹게 됨
2. 1000아일랜드
맛은 있는데 많이 먹으면 좀 질림
3: 오리엔탈
약간 간장같은 느낌인데
개인적으로 입에 제일 잘 맞음
처음에는 작은 병 하나를 구매했어요
가격은 마트마다 다른데
3000-3900원 사이.
용량은 325ml
문제는..: 너무너 금방 먹습니다 ㅠㅠ
소스를 좀 많이 쓰기도 하지만..
매일 먹으면 10일 정도 먹는 듯.
그래서 구매한 대용량 오리엔탈 소스!
인터넷이 더 저렴할까 해서 뒤지다가
우연히 발견 ㅋㅋ
2kg에 9000원 정도.
엄청 커요 ㅋㅋㅋㅋㅋㅋ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케이스는...
저런 포도당 주머니 같은곳에 줌.
작은 병과 비교해 보면 이렇습니다.
기존에 먹던 작은 병에 따라서
먹기로 합니다.
오리엔탈 소스는
굉장히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딱히 청정원을 산 이유는 없고..
그냥 친숙한 브랜드라?
기존에 샀던 소스가 맛이 괜찮아서?
이렇습니다.
오리엔탈 소스 맛도 괜찮습니다.
고급레스토랑에서 샐러드 시키면 나오는
그 맛이랑 비슷해요.
이상 내돈내고 내가 산
청정원 오리엔탈 드레싱 후기 끝!
물론 ...
대용량과 병에 들은 드레싱 맛은 똑같아요
많이 드시는 분들은 대용량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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