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븅이/감성청년

햇살 좋은 아침에..

다소니* 2013. 3. 27. 07:37

 

 

 

점점 날씨가 좋아지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겨울이 가고.. 따스한 봄이 오는 이 시점...

 

당신도... 굳었던 나에 대한 믿음을..

 

따스한 햇살에 풀어 내버린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하는 하루..의 시작

 

 

 

그간 우리가 이야기 했건 것처럼...

 

우리는.. 정말.. 잘 어울리고... 누구보다 알콩달콩 행복할 수 있을거야..

 

그건.. 서로가 만드는 것인데..

 

서로가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고 있으니..

 

우리는 그렇게 될거야...

 

 

 

사랑해 이세상 누구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