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낭슈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동 맘블리산모교실 다녀왔습니다 솔직한 심정고백 처음으로 가본 산모교실. 사실 사은품이 좋아서 신청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집이랑 가까워서.. 속는샘 치고 고고. 대부분의 산모교실이 그렇듯 미리 신청을 해야 합니다. 나름 합격 문자를 받았음 ㅋㅋ 입장할때 산모수첩이랑 이름을 확인 하더라구요. 듣는 동안 먹으라고 간식도 줌 생각보다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그러나... 자리가 좀 불편 ㅠㅜ 테이블이 없고... 좁은 공간에 너무 사람이 많아서 좀 불편했으나 ㅡ 뭐 .. 일단 착석합니다. 1시부터 입장해서 1:30 시작. 종료는 4:10 엄청 길었어요. 첫시간은 보험설명. 아이 키우는데 4억이 들고.. 돈 없으면 비참하다는 이야기를.. 한시간 동안 듣자니 좀 우울했습니다.. 전 가난한 엄마니깐요 ㅠㅜ 그래도 뭐.. 나름 좋은 정보 였어요. 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