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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여자혼자 도쿄여행 이스타항공타고 도착 ​갑자기 오게 된 도쿄 어쩌다 보니 비행기에 앉아 있음.. ​ 그렇게 갑자기 떠난 도쿄입니다. 가장 저렴했던 이스타항공을 타고 하네다 보다 싼 나리타로 출발! 여기는 인천공항. 나리타로 가는 이스타항공은 제1터미널에서 탑승해요. 이스타항공은 ㅡ 매우 친절했고 수속도 빨랐고 카운터도 일찍 열려서 엄청 좋았어요 (3:15분 비행긴데 12시에 열려 있었음) 그렇게 엄청 빠르게 수속 후 크로스마일 카드 혜택으로 지하 1층에 있는 cj food에서 공짜 밥 먹었어요. 배고파서 사진은 이거 하나뿐... ​ 카드랑 탑승권 보여주면 크로스마일 전용 메뉴판이 있어요 거기서 고르면 됨. 쌀국수 돈가스 밥.. 뭐 그런거 ㅎㅎ 여튼 그렇게 수속하고 밥 먹고 ㅡ 면세점도 구경합니다. ​ 후 ㅡ 물가가 오른 것인지, 달러가 비싼.. 더보기
나리타공항에서 시내가는 방법과 시간! 게이세이 열차타고-; ​드디어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시내로 가려고 합니다. ​ 나리타 공항에서 시내로 오는 방법은 굉장히 많아요. 우리는 그 중 제일 저렴한 방법인 게이세이 라인을 타고 갑니다. ​ 먼저 나리타 공항에서 내리면 입국 수속을 하러 갑니다. 딱히 질문 이런거 없고 그냥 비행기에서 입국 카드만 쓰면 됩니다. 다만 몇몇 직원분은 가방을 열어 보시더라는. 줄을 잘 서야 합니다.​​ 입국심사가 끝나고 나오면 게이세이를 타기 위해 2터미널로 가야 해요. 방법은.. 밖으로 나가서 18번 탑승구를 찾은 후 이 노란 버스를 탑니다. 가격은 무료. 수시로 돌아요 한정거 가서 8번 탑승구에서 내리면 됨.​​ 2 터미널 8번에 내리면 게이세이를 타러 가는 간판이 나옵니다.​ 자 이제 2터미널에 왔으면 표를 끊어야.. 더보기
도쿄 나리타공항 이스타항공! 수하물과 걸리는 시간은~ ​​연말을 맞이하여 ㅡ 도쿄여행을 하기로 합니다. 갈까말까 고민하다 넘나 갑작스럽게 끊은 표. 이번 여행은 이스타 항공을 타고 갑니다. ​ 연말은 언제나 가족과 함께 종소리를 들었던지라 ㅡ 해외 여행은 처음.. 연말의 인천 공항에는 사람이 진짜 많습니다 ㅋㅋㅋㅋ ​ 그래도 감사하게 카운터를 두시간 전에 열어주어 수속을 곰방 마치고 면세점 구경도 클리어!! 그리고... 공항에서 마주친 연예인 ㅡ 늙은이인 저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막 팬들이 사진 찍으면서 따라다니는거 보니 유명하신 분들인가 봅니다 ​ ​ 자 그럼 ㅡ 궁금하실 분들을 위하여 이스타 항공 정보 몇가지 투척합니다 ​1. 수화물 비행기로 ㅈ부치는 위탁수하물은 가로, 세로, 높이의 합이 203cm 무게는 15kg. 1인당 1개. 기내에 들고타는 짐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