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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니 /문화생활

히말라야 엔딩크레딧은 없다! 히말라야 재밌어요~

 

히말라야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고마운 맥스무비.

 

 

히말라야는 엄홍길 대장님의 이야기를 다룬

산타는 영화.

사실 주제만 보고 별로 재미없겠구나 ㅡ

지루하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믿고 보는 배우 황정민씨를 믿고 관람 시작.

 

 

 

 

 

용산 cgv에서 열렸는데

대박 사람이 너무너무 많았어요..

진짜 7시부터 티켓 주는데 6시 30분쯤 갔는데 줄이.. 줄이 대박 ㅠㅠ

그래도 열심히 줄을 서서 표를 받았습니다!

 

 

 

 

 

 

 

 

 

히말라야는

재밌는 다큐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지루하지 않아요. 중간에 웃기기도 하고

스릴도 있고 ㅡ 진짜 생각보다 안 지루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갈 수 없는 히말라야 산꼭대기를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다는 것도 볼거리인듯.

그리고 역시 믿고 보는 배우 황정민씨의 연기와

귀여운 정우씨의 연기는 참 ㅡ 괜찮습니다!

 

 

 

그리고 ㅡ 사실 개인적으로는 왜 목숨을 걸고

저 산을 저렇게 올라가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영화 속 엄홍길 대장님의 대사 중

이런 내용이 있더라구요..

 

산에 올라가면 뭔가 대단한걸 깨닫게 될거 같지요?

아닙니다. 아무것도 깨닫지 못합니다.

그저 본인의 바닥에 있는 본성을 보게 된다.

 

 

어렴풋이 알것도 같은 어려운 말입니다만

그래서 올라가나..싶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엔딩 크레딧!!!

히말라야 엔딩크레딧 따위는 없어요 ㅋ

그냥 나오시길 ㅋㅋㅋ

 

 

 

 

아! 용산 CGV는 영화보면

주차가 3시간 무료에요!

추가 금액은 밥먹은 영수증이나

 이마트에서 뭐 사면 할인권을 줍니다

 

 

 

여하튼 결국은 펑펑 울고 나온 히말라야 ㅡ

전 재밌게 보았습니다.

다들 재밌는 영화 관람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