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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니와 라븅이/이것저것 리뷰

드레텍이유식저울 4개월사용후기 dretec

이유식을 시작한지 4개월.
이제야 쓰는 이유식저울 후기입니다.

저는 드레텍사용중
색은 귀여운 민트 ㅋㅋ




1kg까지 측정이 된다기에
이유식이야 많아봐야 50g 이면 되니...
이정도로 구매합니다.​




저울
자체는 매우 가벼워요.
배터리가 들어가고...
버튼은 두개에요. 키고끄는 온오프
그리고 0g 셋팅​



일단 이유식저울을 켜면 0이 됩니다.​



그리고 그릇을 올리면 그릇 무게가 측정되요.
오..스마일캡은 164g이군요 ㅋㅋㅋㅋ​



하지만! 보통은 그릇 안에 야채나 고기를 넣고
무게를 측정해야하니 ㅡ
그릇을 올려둔채로 0셋팅을 눌러요!
그러면 그릇 무게가 빠지고 다시 0이 됩니다.​



저는 주로 이유식에 넣을 야채무게를 측정하거나
야채 큐브 만들때 드레택을 사용해요.
5g씩 넣을건데 ㅡ 7칸이니 35g ㅋㅋㅋㅋ
정확함 ㅋㅋ​




이제는 이유식 4개월차가 되니
대충 대충 하기도 하지만
처음 시도하는 재료나
여러재료를
넣을때는
제법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이를테면 ㅡ

초기때 쌀 10g.. 도대체 10그람 무엇 ㅋㅋ

드레택이유식저울은 아주 초 미세는 아니지만
적당한 무게측정에는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배터리도 아직 한번도 안 갈았아요
오래가는 듯.

저처럼 초보이유식 맘이라면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