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소니와 라븅이는.. 그간 매일 봐왔는데
다소니는.. 이 시간 원래 있던 자리에 없다...
그래서 라븅이는.. 아무 것도 아닌데..
그냥 그 자리에 없다는 것 뿐인데..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더군다나 지금은 날씨가 너무 좋은 탓에..
더 많이 보고 싶은데.. 볼수가 없다니..
이런걸로.. 보고 싶고..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다니..
놀랠 '노'자가 아닌가 싶다..
다소니는 내일이면.. 원래 있던 자리에 복귀한다..
안아줘야지.. 하루 못봐서... 분명 내일은 나만을 위해 충전을 해주리라 믿어 본다.
으아아앙
'라븅이 > 감성청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확실한 것은 (2) | 2013.03.27 |
---|---|
햇살 좋은 아침에.. (2) | 2013.03.27 |
지금.. (2) | 2013.03.24 |
레몬차를 좋아한다... (2) | 2013.03.19 |
매일매일... (1) | 2013.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