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날씨가 좋아지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겨울이 가고.. 따스한 봄이 오는 이 시점...
당신도... 굳었던 나에 대한 믿음을..
따스한 햇살에 풀어 내버린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하는 하루..의 시작
그간 우리가 이야기 했건 것처럼...
우리는.. 정말.. 잘 어울리고... 누구보다 알콩달콩 행복할 수 있을거야..
그건.. 서로가 만드는 것인데..
서로가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고 있으니..
우리는 그렇게 될거야...
사랑해 이세상 누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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