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팬 추천
젯스트림 영어로는 jetstream
처음 쓴건 ㅡ
몇년전 필기시허 볼때.. 친구가 사줌
똥 안나오고 잘써지는 팬이라며 ㅡ
와 좋다 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내가 좋아서 쓴 팬은 전부 여기꺼였음 ㅋㅋㅋ
모아놓고 보니 좀 변태 같기도 하네요
먼저 검정색 부터.
위에 연두색은 0.7
아래 검정색은 1.0
굵기 차이는 이래요.
개인적으로는 0.7 추천.
1.0은 좀 두꺼운 느낌.
이건 빨간색과 파란색
둘다 0.7
색이 굉장히 선명합니다. 특히 빨간색은 진짜 빠 ㅡ알 간색 ㅋㅋㅋㅋㅋ
빨간색은 이미 다써감..
정말 알차게 썼습니다.
제트 스트림의 가장 큰 장점은
똥이 안나오고 안번집니다
볼팬보다는 약간 잉크 느낌이 나는데
정말 하나도 안번짐.
그리고 똥은 정말 안나옴..
그렇게 괜히 한번 좋아서 올려보는
제트스트림
정말 제돈주고 사서 제가 쓴 솔직 후기
1. 가격대비 훌륭
하도 띄엄 띄엄 사서 잘은 모르겠으나
가격은 약 2000원-3000원 정도 했던거 같아요.
2. 똥 안나옴
진짜 똥 안나옴
3. 써지는 느낌
좀 부드럽게 써집니다.
그래서 제 친구는 별로래요 ㅋㅋㅋ 전 힘 안들이고 쓸 수 있어서 좋아요.
4. 추천 굵기
0.7(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5. 파는 곳
교보문고나 반디앤루니스.. 이런데서 삼
개인적으로 정말 강추하는 팬.
요즘은 뭐 손으로 쓸일이 거의 없으시겠지만..
필기 많이 하는 분이나
서술 시험 보는 분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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