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돌아온
제돈주고 사서 먹은 콘 프로스트후기.
이름은 샐리스 코코아 크래클.
이름도 참 어려움.
뒤에 이름이 써있고..
뭐 용량도 써있고
원산지는 미국이라 그러고
그리고 영어로 어쩌구 저쩌구 써있어요 ㅋㅋㅋㅋ
자세한건 사진으로 확인.
정확한 가격이 기억은 안나는데
저렴했어요
1만원이 안한거 같은데,,
안에 이렇게 많이 들었습니다.
보통 콘 프로스트 만한게 2봉지가 들었어요.
자 그럼 이제 한번 먹어볼게요.
알이 굉장히 작아요.
약간 보리 느낌이랄까...
약간 조리퐁 느낌입니다.
그리고 조금 지나면
약간 초코 우유처럼 변해요.
그래서 맛있어요.
전 초코 우유를 좋아하니깐요 ㅋㅋㅋ
하지만 단점은..
알이 너무 작아서 너무 금방 눅눅해 져요.
그리고 가루가 약간 많달까.
그래서 우유가 좀 탁해져요.
뭐 코스트코에서 산
샐리스 코코아 크래클에 대해
최종정리하자면
1. 가격대비 양은 갑.
싸고 양이 많아요.
2. 맛
괜찮아요.
초코 우유 맛이 나고 괜츰
3. 금방 눅눅해짐
알이 작아서 우유 부으면 바로 눅눅
그게 좀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가루가 좀 많은것도 아쉬움.
부드러운거 좋아하는 분은 추천
좀 아삭 아삭한거 좋아하는 분들은 비추천
가격대비 양 많은거 찾는 분들은 추천.
자 여기까지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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