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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니 /문화생활

터널 엔딩크레딧 8월 재밌는 영화

​터널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진짜 기대 안하고 봤는데 재밌음

스포는 없음 ㅎㅎ





감사하게도
맥스무비 시사회에 당첨 됐습니다!
1시간 전에 도착해 표를 받고 영화보러 들어갑니다.
​​






​영화 터널은
하정우씨 배두나씨 그리고 오달수씨 주연.

모두 연기파 배우지만
우울한 재난 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솔직히 별로 기대는 안했습니다.

그런데!
이거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

첫번째는 배우들이 연기를 넘나 잘함 ㅋㅋㅋ
하정우 오달수씨야 워낙 잘하는거 알았는데
배두나씨도 그렇게 잘하는 줄 몰랐어요.
몰입도 최고


두번째는 안 우울한 재난 영화
물론 상황이 우울하지만
하정우씨가 좀 웃기게 풀았달까.
예전에 케스트 어웨이 처럼 상황을 나름 긍정적으로 풀어 냅니다
하정우씨 완전 귀여움 ㅋㅋㅋ

세번째는 현실적이라는거
상황도 있을법 하고,
해결 방법도 있을 법 하고
여러가지로 참 있을법한 상황.
그리하여 역시 몰입도 최고.

영화가 두시간인데 개인적으로는 하나도 안 지루했습니다.


나름 감동도 있고
웃기기도 하고, 진짜 기대 안했는데 재밌었던 터널.







그리고 터널은.. 엔당 크레딧은 없어요 ㅋㅋㅋ
그냥 끝나니까 안 기다리고 집에 가셔도 됩니다!​








터널 보고 나온 신랑 얼굴 ㅋㅋㅋ
뭐 영화야 개인적 취향의 차이가 있으니
잘 고려해 보셔야 겠으나
제 개인적으로는 볼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