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놀이~오빠랑 아이폰5 커플 핸드폰 케이스 grafico 샀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소니입니다

다소니는 현재 아이폰 5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 5의 장점은 요 얇고 예쁜 디자인인데..

그런데 ㅠㅠ 깨질가봐 두툼한 케이스로 감사고 다니니

이게 아이폰 5인지,, 아이폰 4인지,.. 알수가 없단..

그래서 ㅡ 과감하게 얇은 케이스를 사기로 했어요.

그러나 또 비산돈 주고 사기는 아까워서 

이리저리 찾던 중 ㅡ 1300k에서 대박 세일 하는 grafico발견!

이게 브랜드 이름인지...케이스 이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여하튼 grafico와  rabiro 

둘다 써있는데..

둘중 뭐가 이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뭐 여하튼 18000원 짜리를 무려 70%인가 세일해서 

배송비 포함해서 5천원가 6천원에 구입했습니다.

신나라~

사실 늘 핸드폰 케이스는 라븅이가 사왔던 지라 ㅡ 

이번엔 제가 선물하기로 합니다.

짜잔! 배송은 3일만애 배송완료 ㅎㅎ

알수 없는 영어 설명서 따위 뜯어버리고 케이스를 만져봅니다~

되게 18000원... 

왠지 뿌듯하네요. 비싼거 싸게 사는거 넘흐 좋음~

오오오 ㅡ 사진보다 실제가 더 이쁜거 같아요.

일단 얇고ㅡ 가볍고

제일 좋은건..때가 안타는 재질 ㅋㅋㅋㅋㅋ

아 정말 핸드폰 케이스 더러워 지는거 스트레스 받음 ㅡ 

저 민트색 부분 때탈까봐 엄청 고민했는데 

반질 반질한 재질이라 유지가 잘 될듯합니다.

착용샷은 이렇습니다.

이쁘다~ 얇다~

완전 만족스럽~

다만 ㅡ 단점은 깨지면 핸드폰은 보고 못해줄듯...ㅋㅋㅋㅋㅋ 

하염없이 핸드폰이 깨질지도..

조심해야 겠습니다 

뭐 가격대비엄청 만족스러운 케이스입니다

다음엔 뭐 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