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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닷가구

안방 사이드테이블 두닷 스택 600 샀습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신혼가구 사기 그렇게 미리 사고 셋팅을 해도 살것이 산더미입니다. 그중 하나였던 안방의 사이드테이블. 방이 좁아서 얼만한걸 사야할지 모르겠어서 여태 미룸. 실제로 방이 좁아서 일반 시중에 파는 사이드 테이블을 둘 수 없는 고딴 상태. 보통 가로가 450은 하는데..우리한테는 맥시멈 300정도의 여유가. 그리하여 뒤지다 뒤지다 .. 다시 두닷을 찾았습니다 ㅋㅋㅋㅋ 나름 튼튼하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함. 이미 작은방에 책장 넣고 대 만족하고 있는 1인. 그러나...조립을 해야 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뭐 여하튼 스택 600 2단짜리를 구매. 또..무시무시한 박스가 배달이 왔습니다. 모든걸 내려놓고 조용히 설명서를 펼친 라븅이.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난번 책장.. 더보기
두닷쇼룸 방배, 신혼가구로 예쁜 두닷 오프라인 매장에 다녀왔어요 가구는 비쌉니다.원목은 비싸고 싸면 구리고.. 예쁘면 비싸고그래서 뭘 살까 고민하는 요즘, 온갖 오프라인 매장은 다 다니는 중. 오늘은 두닷쇼품에 다녀왔어요.방배동에 큰 오프라인매장이 있길래 방문! 두닷은 캐주얼한 가구들이 많고, 나름 저렴한 가격대의 가구들이 많아서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듯. 제 생각임 ㅋㅋㅋ 여기임. 3층건물을 통으로 쓰고 있어서 이래저래 뭐 괜츰한듯 해요. 주차는 옆에 공영주차장 사용 가능하고 30분 무료 도장 찍어줌. 지하부터 3층까지 있는데 ㅡ 오 ㅡ 전시된 가구가 많아요.지하부터 봅시다~ 여긴 지하 1층. 비싸고 고급스러운 ㅡ 원목 가구들.책상 막 이쁜데 50만원.소파 예쁘다 100만원, 쳇.눈요기만 하고 ㅡ 위로 갑니다. 요래 예쁜 소품을 파는 곳도 있고, 그릇, 시계, 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