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Yup (정엽) - Nothing Better (Guitar ver.)
다소니가... 이걸.. 기타치며 불러 달라고..............
지금 듣고 듣고 또 듣고 있지만..
풉...괜찮겠냐고? 묻고 있다....
나에게 말이다.
노래도 못하고.. 기타도 잘 못치는데..
미션이라니.......
다시 듣고 들어도. 이건 어렵다..
기타라.....그리고 노래라.....
아하하하하하하하하.ㅠㅠ.
아 낫띵이다..
내게 언젠가 왔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멈춰있던 내 맘을 밉게도 고장 난 내 가슴을
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연거야
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사람이 된 거야
못났던 내 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안 나
나를 꼭 잡은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한 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꿔요
이제 숨처럼 내 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품에 가만히 안겨 있죠
한 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꾸죠
이제 숨처럼 내 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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