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아메리칸 빌리지입니다.
배가 고파서 맛집 검색 중 ㅡ
이치겐야를 보고 여기 가기로 결정
이치겐야는 오꼬노미야키를 파는 곳.
아메리칸 빌리지 입구에 있는 건물.
대관람차가 있는 건물 2층에 있습니다.
여기 뭐 식당이 많이 몰려 있음.
저기 정 가운데 베이지색 간판이 이치겐야.
2층으로 들어가면 바로 왼쪽에 있어요.
입구에 가격과 메뉴가 있어서 들어가기 전에 확인 할 수 있음.
이치겐야는 넓진 않아요.
바 석이 있고 부스처럼 나뉘어진 석이 있음.
그리고 모든 테이블에는 불판이 있어요.
요곤 메뉴판.
영어로 써 있어서 고르기 어렵진 않아요.
무서운 일본어 메뉴판은 아님 ㅋㅋ
가격은 600-800엔 사이.
하지만 우린 세트 주문.
커플세트 였고 2200엔
야키소바와 오또노미야키 세트.
그리고 음료도 줌 ㅋ
주문을 하면 저기 바 쪽에서
만들기 시작합니다.
즉석에서 해주니 맛이 앖을 수가 ㅋ
아! 참고로..
음료로 아이스티를 시켰는데..
완전 홍차가 나옴..
개인적으로 홍차 안먹는 1인.. 참고하세요.
드디어 ㅋㅋㅋ 메뉴가 등장!!
먼저 나온단 야키소바와 계란말이 같은거 ㅋ
만들어져서 나온 음식을 불판에서 식지 않도록 해줌.
대박 ㅠ 맛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오꼬노미야키보다
이게 더 맛났음
그 다음은 오코노미야키!!
뭐 맛있는 오코노마야키 맛 ㅋㅋ
그렇게 깨끗하게 먹고 나온 우리 둘.
아메리칸빌리지 맛집 이치겐야에 대한 솔직한평과 정보
1. 가격 적당 맛있음
우리나라에사 먹는 오꼬노미야끼란 가격이 비슷해요.
양도 둘이 먹으면 딱 맞고 맛도 있어요.
맛도 우리나라에서 먹는거랑 비슷 ㅋㅋ
2. 주차 무료
주차는 아메리칸 빌리지 주차장에 하면 되요.
3. 일본 음식이 입에 안맞을때 가시면 좋음
일본 라면도 지겹고 고기국물도 지겹다면..
그럴때 먹으면 딱 좋음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는 맛이라
막 특이한건 아니고 그냥 맛있는 오코노미야키 집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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