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아메리칸 빌리지
오늘 우리의 숙소는
차탄 비치사이드 콘도미니엄호텔 몬파.
오키나와 중부 아메리칸 빌리지 내에 있습니다.
우리의 오키나와 숙소중 제일 좋았음.
위치
아메리칸 빌리지 내에 있고
대관람차 반대편, 맨 끝쪽에 있음.
무슨 랍스타 집 뒤에 있어요.
바다 바로 옆에 있음.
호텔 규모치고 로비는 없음ㅋ
정말 인포메이션 데스크 한개가 땡 ㅋ
차탄비치사이드 호텔몬파 주차는..
아메리칸 빌리지 공용 주차장에 하셔야 해요.
건물에 500엔을 내면
10대 미만으로 주차가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저희는 체크인 시간 딱 맞춰 갔는데.. 주차만차라며 ㅋ
그러나 아메리칸 빌리지 공용 주차는
공짜인데다가.: 주차장부터 호텔까지 걸어서 5-7분 내라
뭐 걸을만 합니다.
차탄 비치사이드 콘도미니엄 호텔 체크인 시간
체크인은 3시
체크아웃은 10시
드디어 방으로~
대박 ㅋㅋㅋㅋㅋㅋ 방 되게 좋아요!!
콘도 미니엄이라 그런지 약간 콘도 느낌이 나고 방이 매우 넓어요.
게다가 침대는 거의 더블싱글 크기가 무려 두개!
짐 놓는 테이블도 넓고 화장대도 넓고
소파도 있어요.
여긴 주방.
전자랜지랑 커피포트.
가스랜지가 있긴 한데 ㅡ
조리도구는 없음 ㅋㅋㅋㅋ
여기는
화장실!
화장실이 좀 특이합니다.
3개로 나뉘어져 있고.. 한칸은 변기만, 한칸은 세면대만
나머지는 샤워실. 여러명이 쓸때 유용한 듯.
여기가 변기. 고독하게 집중할 수 있음.
여기는 샤워실.
욕조도 있고; 매우 넓음.
샴푸 린스 바디젤은 모두 구비되어 있음.
여기는 세면대.
오키나와 대부분의 숙박이 그렇듯 칫솔 면도기 드라이가 똭!
뭐 뷰는 원래 되게 멋있데요..
바다가 보이거나 아메리칸 빌리지 야경이 보이거나.. 그러나..
윗층은 있겠으나.. 우리는 3층이라 ㅠㅠ
특가로 나온거 예약했더니.. 뷰가 없는 방 ㅋㅋ
건물은 요래 생겼고
저기 대관람차 정반대쪽에 있다고 보시면 됨.
그리고 정말 바다 바로 옆 ㅎ
그렇게 진짜 만족했던 호텔
차탄 비치사이드 콘도미니엄호텔 몬파.
보통은 20만원 이라는데.. 저는 진짜 특가로 6만 얼마에 득템 ㅋㅋㅋ
주차가 공용주차에 해야 한다는 점만 제외하면 전 완전 강추입니다.
참고로 ㅡ
아메리칸 빌리지는 대부분 빌리지내에 호텔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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