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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탄 다소니/오키나와

오키나와에서 꼭 먹을 블루씰 아이스크림! 아메리칸 빌리지~

오키나와의 유명한 아이스크림
블루씰


마치 베스킨 라빈스 마냥..
유명 관광지에는 거의 다 있고..
시내에도 엄청 있음.

우리는 아메리칸 빌리지 내에 있는 블루씰에서 먹음






아메리칸 빌리지 대관람차에서 반대쪽으로 가시면 있어요
막 가게랑 모여있는 곳인데 찾기 어렵지 않음.​






2층에 있고 ㅡ 매장이 막 넓지는 않아요.
​​영업 시간은
평일 10-22시
주말 10-23시







​​블루씰 아이스크림 가격은
콘으로 제일 작은게 330엔
3300원 정도니.. 비쌈 ㅠㅠ







맛이 굉장히 여러가지에요.
베스킨 라빈스 마냥 엄청 많은데
사람들이 제일 추천하는 베니이모 선택.
고구마 맛이랬나.. 여튼 이게 제일 유명하데요.​







매장은 넓진 않아요.
하지만 나름 테라스 좌석이 있어서
분위기가 좋음. 우리는 이리로 나감​






!
요게 330엔 짜리 베니이모 맛
블루씰 아이스크림. 3300원 치고 양이 많지는 않음..


그러나!
맛은 있어요 ㅋㅋㅋㅋ
보라색 아이스크림 ㅡ 이랬는데 맛은 있음
안달고.: 고구마 맛도 거의 안나요.전 베니이모 맛 추천






그렇게.. 너무 비싸서 1개 밖에 못먹은 블루씰 아이스크림
오키나와 사방 곳곳에 있으니
꼭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먹을 필요는 없음.
다만 뷰가 좋은 곳에서 먹으려면 잔파곶이나
아메리칸 발리지 매장 추천!
오키나와 가시면 꼭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