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루가 모자라게 바쁘다.....
그런데... 신기하지..
자꾸 생각난다...
다소니.. 가 뭐하고 있는지..
밥은 먹었는지..
사실.. 일을 하면 모든 것을 다 놓고 일만 하는 스타일이다..
더군다나 바쁜 때는.. 가족도.. 사실... 챙기지 못하고 친구도 챙기지 못하고..
가끔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이렇게 사는 이유가 무엇인지 .. 나에게 묻기도 한다..
그런데 최근에는... 궁금하다..
이렇게 눈코 뜰쌔 없이 바쁜데..
' 다소니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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