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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탄 다소니/오키나와

오키나와 나하공항 면세점..살거 없음

이제 진짜 오키나와 여행 끝
집으로 가기 직전
오키나와 나하공항 구경을 합니다.






나하공항은 아주 큰 편은 아니에요
그리고 면세점은 더더욱 크지 않아요



계속 말했듯이.. 다른 항공기를 타면 안에 면세점이 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
피치항공은... 딱 들어가자 마자 있는 면세점만 사용이 가능해요.
저기 보이는 매장이 다임.





나하공항 면세점에서 파는 대부분은 먹거리에요
​​유명한 자색고구마.. 그게 진짜 많고
그 외에도 일본어가 적혀진
많은 선물용 먹거리들을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쪽에는 간단한 먹거리를 파는 곳도 있어요
휴게공간 처럼 되어 있는데..
저희는 시내에서 사온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었음.​






그리고 !
많지는 안지만 가차도 있음
가차란..그 동전 넣고 돌리면 장난감 나오는 기계인데
동전 털기는 좋은 듯




그리고!
​​일본에 가면 많이들 사는 로이스 초코렛..
오키나와에는 없습니다.


대충 알아보니 로이스 초코렛이 오키나와만 없다고 합니다.. 시내에 온갖 마트, 가게를 가봤지만 없었고..
면세점에도 없으니 참고하세요!


그렇게 진짜로 오키나와 여행 끝!
나하공항 면세점은 별로 살거 없으니까
시내에서 미리미리 구매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