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탄 다소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사카 볼거리 난바시티 무인양품과 3코인즈 두번째 오사카 관광지인 난바시티 난바파크 바로 건너편에 있습니다 역시나 난바역과 연결은 되어 있는데 엄청 걸어야해요 차라리 난바 파크를 갔다가 1층에서 밖으로 나오세요 그럼 바로 길 건너에 있음 난바파크와 난바시티는 거의 연결되어 있어요. 오른쪽에 몰 이라고 써있는 곳이 난바파크 길 건너가 난바시티 난바시티는 건물이 두개입니다 난바파크를 등지고 오른쪽에는 무인양품과 도큐핸즈가 있고 왼쪽에는 에프터눈 티랑 .. 뭐 기타등등이 있어요. 그리고 두 건물이 연결된 지하에는 유니클로와 abc마트 3코인즈, 수퍼마켓이 있습니다 여기는 쓰리코인즈 모든 물건이 300엔인 샵인데 예쁜것도 많고 퀄리티도 나쁘지 않습니다 전 추천 ㅋㅋ 꼭 가보세요 난바파크 입구쪽에도 있는데 거기보다 난바시티가 더 큼 지하 .. 더보기 오사카 볼거리 난바파크와 프랑프랑과 식재료들 여행책자 맨 첫페이지에 나오는 난바파크와 난바시티. 난바역에서 연결된 쇼핑몰입니다 먼저 난바파크부터 관광. 딱히 출구가 있는건 아니고 지하에서 연결되서 난바파크스 라는 이정표를 보고 좀 걷다보면 입구가 나옵니다. 난바역이 총 세개층인데 중간층에서 이정표보고 잘 따라가면 찾기 쉬움. 난바지하철에서 약 7분은 걸어야 함. 난바파크는 우리나라 백화점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맨 위에는 식당가가 있어요 그리고 중간층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매장들이 몰려 있었습니다. 우리가 모두 아는 그 프랑프랑. 여담이지만 공항근처에 있는 린쿠 아울렛 가실 예정이라면 여기서 사지는 마세요. 엄청 사도 싶던 가구 매장. 예쁜거 진짜 많음 비싸지만.. 넘나 이쁨 배송비가 더 나옴 그리고 각종 모든것을 다 파는 빌리.. 더보기 오사카호텔 퍼스트캐빈미도스지난바 장점과 단점 어쩌다 보니 첫날과 마지막날 2일간 숙박한 퍼스트캐빈미도스지난바.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했고 나름의 장점과 단점을 적어보려 합니다 위치는 난바역 13번 출구에 있어욬 자세한 길 안내는 여기 참고! 여튼 지하로 내려가면 이런 길을 지나서.. 13번 출구을 찾아가면 됩니다 처음엔 맨붕이지만 알려드린데로 가시면 갈만해요 ㅎ 위에 포스팅 참고하시길. 지하와 연결된 퍼스트캐빈 미도스지 난바 입구. 난바역이랑 붙어 있어서 위치는 진짜 좋음. 엘레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가면 바로 인포메이션 ㅋㅋㅋ 로비는 이게 다에요. 로비에 화장실 같은건 없음. 체크인을 하면 열쇠를 두개 줍니다 하나는 여자쪽 칸으로 들어가는 카드키 하나는 사물함키 이렇게 남자 숙소 여자숙소가 분리되어 있어서 혼자 숙박하기에 .. 더보기 퍼스트캐빈미도스지난바 조식과 시간 오시카에서 이틀을 함께한 퍼스트캐빈 미도스지난바 조식과 조식시간 호텔예약할때 7000원 인가만 더 내면 조식까지 되길래 그냥 예약했습니다 어짜피 이호텔은 방에서 뭘 먹을수가 없으니깐요 현장에서 구매하면 800엔인가봅니다. 전 미리 조식포함으로 예약을 해서 조식 타켓을 받았습니다. 조식시간은 6:30 부터 9:30 마지막 주문은 9:15 위치는 호텔 안에 있고 3층 목욕탕 바로 옆에 있습니다 조식먹는 곳도 역시나 이 카드가 있어야 함. 남자들 들어오는 문 여자들 들어오는 문이 달라요 짠! 여기가 조식먹는 식당. 막 넓진 않아요. 그러나 역시 깔끔. 그리고 좌석에서 티비를 볼 수 있는 구조 ㅋㅋ 아침에 내내 누구랑 누구랑 결혼한다는 방송을 엄청 함 ㅋㅋ 유명한가봐요 조식메뉴는 쏘쏘. 스크럼블.. 더보기 난바역에서 퍼스트캐빈 미도스지난바호텔 가는 방법 첫째날 난바역에 도착해서 호텔찾느라 엄청 맨붕이었던 1인. 혹시나 도움이 될까하여 적어봅니다. 난바역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출구가 20몇번까지.. 게다가 백화점, 난바시티, 난바파크가 전부 연결되어 있어서 내리바마자 망.. 예감 ㅋㅋㅋ 자 우선 난바역에서 내리면 일단 한층을 내려가서 인포메이션 데스크를 찾아가세요. 만약 문이 열렸다면 지도와 함께 안내를 해줍니다. 하지만 일찍 문을 닫으니 ㅡ 제가 한번 설명해 보겠습니다. 인포메이션데스크를 바라보고 왼쪽을 보면 요 간판이 보여요. 그 간판을 바라보고 오른쪽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로 한번 내려감. 그럼 이 길이 나옵니다. 저 왼쪽길로 사람들을 따라 걸어가면 다시 에스컬레이터(또는 계단)로 한번 더 내려감. 그럼 드디어 지하철 타는 곳들이.. 더보기 오사카공항에서 시내가는방법 난카이선타고~ 드디어 오사카 간사이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입국심사대도 그렇고. 역시 공항은 인천공항이 짱임 ㅋㅋ 오사카 간사이 공항 입국심사가 엄청 오래걸린다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비행기 맨 앞쪽에 앉고 엄청 빨리 나왔더니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구지 정리하면.. 17시 5분 하차 쭉 걸어서 트레인 하나 타고 한정거 내려서 다시 걸어서 지문검사하고 다시 입국심사하고 짐 찾고 여기까지 하는데 약 40분 걸린거 같아요. 엄청 빨랐음. 자 그럼 이제 오사카 시내인 난바로 가 봅니다. 오사카 간사이공항에서 난바까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코스는 1. 라피트 특급열차 2. 난카이선 지하철. 타는 곳은 똑같아요. 다만 차이가 있다면 1번 라피트가 지정석이라 좀 편하고 약 10분 빠르고 약 300엔 더 비쌈.. 더보기 오사카 자유여행 대한항공 타고~ 기내식도 줌 갑자기 온 오사카. 일본 안갈꺼라 그랬는데... 시간과 돈이 없으니 가까운 곳을 찾게 됩니다 9월 1일 3시 비행기였는데 넉넉하게 간다고 11시에 갔는데 .. 사람이... 사람이... 너무 너무 많습니다!!!! 수속하고 입국 심사까지 얼추 2시간 갈린듯. 참고 하세요 여튼 무사히 들어와서 면세품 찾고 쇼핑하고 배고파서 비행기 타기 전에 김밥한줄 사먹고 드디어 탑승 맨날 저가만 타다가.. 진짜 오래간만에 대한항공 탔더니 좋네요 ㅋㅋㅋㅋ 자리도 넓고 충전도 되고 영화도 최신판 ㅋㅋㅋ 그리고 기내식도 줍니다 뭐 아주 간단한 기내식 ㅋㅋ 삼각김밥 물 파인애플 ㅋㅋㅋ 나 김밥 먹고 왔는데 ㅠㅠ 그래도 뭐 주니까 좋으네요 인천공항에서 오사카 간사이 공항까지는 1시간 15분 . 매우 금방 갑니다.. 더보기 요코하마 돈키호테! 요코하마 쇼핑의 완성 쇼핑 싫어한다 그래노코.. 연달아 쇼핑 포스팅하는 나는.. 쇼핑 좋아하는 그런 사람.. 먼저 요코하마역 소고 백화점은 여기 참고! 이번엔 일본여행의 꽃 돈키호테에 갑니다. 사실 일본좀 가신 분들은 이미 돈키호테에 대해 자세히 아실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쓰는건.. 시부야나 신주쿠보다 훨~~~씬 안정적인 쇼핑이 가능 하기 때문!! 도쿄에서 돈키호테 가실 분들은 요코하마점 추천합니다. 사람도 적고 한산하니 괜찮더라구요. 요코하마 돈키호테 위치는 요코하마역에서 도보 7분 정도. 구글 지도가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돈키호테 쇼핑 목록은 다들 너무 잘 아실테니 역시 쇼핑편에 몰아서 자세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1. 화장품, 먹거리는 돈키호테를 따라갈 수 없음. 2. 전자제품이나.. 더보기 도쿄자유여행 요코하마 관광! 요코하마역 소고에서 로프트 쇼핑~ 너무나 너무너 밀려버린 도쿄여행기 요코하마 여행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사실 요코하마는 카운트다운을 보라 온거라 (이때가 2016년 12월 31일) 크게 관광에 비중을 두지 않았으나 또 왔으니 이것저것 보기로 합니다. 먼저 메인 볼거리였던 주카가이는 여기 참고 (우리나라 차이나 타운 쯤 되는 곳) 다시 요코하마역으로 와서 근처를 봅니다. 그중 좀 유명한 소고백화점 그리고 로프트와 무지. 먼저 소고. 소고는 대형백화점입니다. 지하철과 바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요. 문제는... 사람이 사람이... 세상 많습니다. 소고는 지하2층에 식품관이 유명한데 나라별... 까진 아니지만 나름 독특하고 좀 신기해 보이면서 가격은 비싼 먹거리들이 아주 많이 팔고 있었어요 그러나.:: 사람에 치여 .. 더보기 요코하마 맛집 책에안나오는 이름모를 주카가이 중국집 요코하마 주카가이를 둘러보고 나서 이제 밥을 먹기로 합니다. 요코하마 주카가이 볼거리는 여기참고. 이제 밥을 먹어야 하는데 책에 나온 맛집은 가격이 비싸서 다른 집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문제는 ㅡ 차이나타운인 만큼 중국집이 백개정도... 본격적인 찍기 놀기 시작 ㅡ 주카가이에 있는 몇백개 중국집은 거의 비슷한 가격입니다. 주로 세트로 판매 하는데 1000-2000앤. 물론 더 비싼 아이들도 많지만 대부분 이런 가격대에 정식처럼 판매를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호객행위가 장난이 아님.. 진짜 팔려 갈것만 같은 공포가 느껴지는 호객. 그리하여 메인 거리를 지나 이치바도리(중간에 있는 골목인데 사람이 그나마 적음)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제일 길 끝에 유일하게 호객행위 안하는 왠지 믿음이 가는..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