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기이유식재료

중기이유식 부추이유식! 초벌부추 나왔을때 이유식 만들어요 ​오늘은 부추를 넣은 이유식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요즘 나오는 초벌부추로 ㅋㅋ 그게 그렇게 몸에 좋다고 합니다 ​ 오늘 재료 부추 10g 무10g 동태 10g 오이 10g 브로컬리 10g 부추와 오이가 향이 강해서 고소한 무와 브로컬리로 맛을 내기로 합니다 먼저 부추 다듬기. 깨끗하게 씻어서 3mm로 다듬어 줍니다.​ 그 다음은 쌀 30g 전에 얼려즌 쌀 큐브입니다.​ 이건 무. 무가 들어가면 물이 많이 생기니 평소보다 물을 조금 하셔야해요. 무를 넣으면 맛있음.​ 얘늠 브로컬리. 꽃 부분만 잘라서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사용​ 자 그럼 이제 만들어 볼게요. 4배 죽이니 쌀 30g에 물 120을 넣고 7분간 끓여줍니다.​ 그리고 대구살와 오이 브로컬리와 무 부추를 넣어요.​ ​ 그리고 7분건 저어주면 끝.. 더보기
중기이유식 흰살생선 명태살 이유식 만드는법 ​오늘은 우리 딸에게 흰살 생선을 먹여보려 합니다. 이유식 중기가 되면 흰살 생선을 시도할 수 있는데 동태, 가자미는 좀 비싸고 명태살은 반값이더라구요... 그리하여 명태살 구매! 전용으로 다듬어진 명태살을 구매했습니다 ​오늘의 재료 쌀 30g 생선 15g 적채, 브로컬리, 감자, 비타민 5g씩. ​​ 이전에 다 사용했던 야채들이라 큐브로 얼려 두었어요. 야채 큐브가 있으면 이유식만들기가 쉬움. 감자는 살짝 삶아서 3mm 다지기.​ 적채도 줄기는 제거하고 잎 부분만 살짝 삶은 후 3mm 다지기​ 브로컬리는 꽃 부분만 살짝 데쳐서 잘게 다지기​ 비타민도 역시 줄기는 제거하고 잎부분만 살짝 데쳐서 잘게 다지기 ​ 명태는 위에서도 말했듯 전 용으로 이미 뼈가 다듬어진 생선을 사서 사용.​​ 쌀은 전에 얼려둔 .. 더보기
중기이유식 연근이유식 만드는방법 ​오늘는 연근을 넣은 이유식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제 막 9개월이 된 딸은 하루 2번 100 정도의 이유식을 먹고 있어요. 한번에 쌀 30g 고기 10g 야채는 5g씩 3가지 새로운 재료 1가지 보통 이렇게 만들고 있어요. 오늘은 연근을 첫 도전! 쌀과 소고기 양송이 오이 감자 시금치 그리고 연근 ​ 연근 손질법은 이래요. 매우 딱딱하기 때문에 오래 끓이거나 삶아야 합니다. 먼저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썰어서 물에 팔팔. 그러나.. 한 20분 삶았는데도 딱딱하더라구요 압력솥에 한번 찌는게 나을 듯 합니다.​ 다 삶은 연근은 중기 이유식에 맞춰 3mm로 잘게 다져요.​ 나머지는 이전에 만들고 큐브로 얼려둔 재료를 사용. 얘는 쌀​ 쌀은 녹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니 미리 물에 담궈두는게 좋아요.​ 아! 시금치도.. 더보기
중기이유식 파프리카 도전! 5배죽 ​맥락없고 뜬금없는 이유식 레피시 ㅋㅋ 게으른 블로거는.. 중간을 워프 했네요 ㅋㅋ 그간 넘어간 이유식과정을 정리하면 초기 두달 중기 두달 중 현재 두달차 초기부터 4일 간격으로 야채를 하나씩 추가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파프리카! ​ 오늘 재료는 무, 오이, 브로컬리, 당근, 파프리카 그리고 기본으로 쌀과 소고기. 기존에 넣었던 재료는 맛을 고려해 풀떼기와 단말 풀떼기를 섞고 있어요 풀떼기인 오이... 거기에 단맛나라고 무와 브로컬리로 맛을 내줌. 그리고 오늘의 첫 도전 파프리카 ​ 중기이유식 당근은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을 벗긴 후 3mm로 다져요.​ 나머지는 그간 만들어둔 야채 큐브로. 대충 중기는 3mm 정도로 다지면 됩니다. 자 그럼 파프리카 손질법​ 머리를 자르고 씨를 빼요. ​ 그리고.. 고난이.. 더보기